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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리그 특집②] 2012시즌 J리그에서 뛰는 한국선수들
[J리그 특집①] 2012시즌 J리그에서 뛰는 한국선수들
아스널 베르마엘렌 "즐라탄 봉쇄, 수비에 달렸다"
박주영 잡은 벵거 감독의 '이유 있는' 희망고문
[2012 스포츠 전망⑦] 임진년 유럽파 전망…이청용의 잃어버린 6개월
'승장' 추일승 감독 "김영수 3점슛, 굉장히 컸다"
'먹튀' 토레스-캐롤, 부진의 끝 어디까지?
하늘을 지배한 울산, 완벽한 승리를 거두다
선덜랜드, 스위스 유망주 관심…지동원 주전경쟁 불가피
리버풀, 연이은 부진…불안요소 해결 시급
'데뷔골' 박주영, 향후 입지 구축 희망적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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