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韓 남자 피겨 새 역사' 차준환 "AG 금메달 영광…2026 올림픽 메달 목표로 1년간 준비해보겠다" [현장인터뷰]
'퍼펙트 우승' 컬링 경기도청의 비결=팀워크…"'이게 팀이구나' 싶었죠" [하얼빈 인터뷰]
男 AG 피겨 최초 金…차준환 "자신감 잃고 힘들었지만, 포기하기 싫었다" [하얼빈 인터뷰]
'세계 1위' 꺾고 역전 우승…김채연 "금메달 예상 못 해, 사카모토 이겨보고 싶었다" [하얼빈 인터뷰]
남자 싱글 김현겸, '발목 부상'으로 프리스케이팅 출전 포기…차준환만 출격 대기 [하얼빈 현장]
중국 린샤오쥔, 결국 어깨 수술→시즌 아웃…"내년 올림픽 준비하기 위한 결정" [하얼빈 AG]
AG 메달만 '역대 최다 9개'…빙속 이승훈 "스케이트, 탈 수 있을 때까지 계속 타고파" [하얼빈 인터뷰]
이승훈, 전설이 신화가 되다! 팀추월 은메달→역대 동계 AG 최다 '메달 9개' 신기록 [하얼빈 현장]
"동기부여 됩니다" 동갑내기 린샤오쥔의 메시지, 박지원도 화답 "매우 고마웠어요" [인천공항 현장]
"KS 우승 기운 받고 싶었어요"…'AG 2관왕' 김길리가 '김도영 세리머니' 준비한 사연 [인천공항 현장]
'1년 휴식→AG 3관왕' 건재 알린 최민정···"경쟁력 있다는 것 한 번 더 확인" [인천공항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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