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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 박명수 "아줌마 소리 듣는 건 관리 안 하는 것, 좀 꾸며라"… 호통 (라디오쇼)[종합]

박명수 "김혜수, 가끔 하트 보내 줘...연락처는 없다" SNS 친분 과시 (라디오쇼)

"아이유가 두명"…'폭싹' 어린 애순, 팬미팅 초대받았다 "만남에 좋아서 내내 울컥" [★해시태그]

장윤주, 친언니와 살벌한 자매 싸움 "길거리에서 서로 뺨 3대씩 때려" (살롱드립2)

전여빈, 비연예인 친구들에 분노한 사연? "내 직업이고 동료인데…불쾌했다" (살롱드립2)

장윤주, 모델계 군기 문화 없앴는데…"후배 한혜진 무서웠다" 깜짝 고백 (살롱드립2)

'4살 연하♥' 장윤주 "이성의 튼튼한 하체 선호…허벅지 포기 못해" (살롱드립2)

장윤주, '착한 여자 부세미' 팀 스태프 외모에 감탄…"다 젊고 잘생겼어" (살롱드립2)

이상순, 담백 목소리로 ♥이효리 꼬셨나… "목소리 자체가 편안한 남편" 어필

김민지, '이혼·셋째 임신설 부인'…♥박지성에 애틋한 마음 "사랑하기에 떠난 사람" [★해시태그]

'에스콰이어' 전혜빈 "허민정, 그저 불쌍한 여자 아닌 강인한 사람" [일문일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