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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金' 한국 LOL 대표팀, 결승전 선발 '쵸비' 낙점 [항저우 AG]

"금메달 맛? 물속서 하늘 나는 기분"…백인철이 접영 50m서 이룬 3가지 역사 [항저우 현장]

백인철 금메달+중거리 에이스 2관왕+계영 '극일'…한국 수영 역대 '최고의 날' [항저우 라이브]

"짜요" 외치던 중국 관중, '한국 우승' 뒤 순식간 '증발'…무관중 분위기 [항저우 라이브]

백인철, 남자 접영 50m 깜짝 금메달...아시안게임 신기록 또 세웠다!! [항저우 현장]

"후배들아 미안해!" 외친 구본길…"개인 '최다 金' 욕심→2026년도 뛸게요" [AG현장인터뷰]

'쾌조의 컨디션' 지유찬, 400m 계영 '극일 선언'…"韓 신기록 깰 것 같은 느낌" [AG 현장인터뷰]

황선우 '라스트 댄스' 춘다…한국, 男 계영 400m 예선 1위→6번째 메달 도전 [항저우 라이브]

'짜릿한 역전' 한국 LOL 대표팀, 중국 상대 4강 기선 제압 [항저우 AG]

金 향한 중요한 길목... '쵸비' 정지훈, 선발 미드 라이너 낙점 [항저우 AG]

중국, 역시 소림축구!…카타르와 난투극 끝에 1-0 승리→한국과 8강 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