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경기

취재진과 대화나누는 이숭용 감독[포토]

'1라운드 고졸 신인' LG 김영우 '떠오르는 마무리 후보의 투구!'[엑's 숏폼]

LG전 역전패→무거웠던 KIA 분위기…꽃감독의 이례적 미팅 소집 [오키나와 스케치]

한화 신인 3인방 '히트상품' 예약?…"기대 이어지도록 계속 잘 던지고 싶습니다" [오키나와 인터뷰]

고영표, 올해 달라집니다…"새 구종 연마 중, 나도 타자들 파훼하겠다" [현장 인터뷰]

"라이벌은 나 자신!'…KIA 5선발 경쟁, 황동하는 포기 없다 [오키나와 인터뷰]

"시즌 초반 1G 실패, 문제 될 것 있나"…염갈량·LG, 김영우 성장에 진심인 이유는? [오키나와 현장]

日 퍼시픽 챔피언에 무기력 완봉패, 그나마 '3이닝 퍼펙트' 마음 달랬다…"공인구 적응 끝, 손에 탁 감겨" [미야자키 현장]

KIA 새 외인 타자, 목표는 100타점!…"김도영 뒤에 찬스 많이 올 듯" [오키나와 인터뷰]

추신수 "배팅볼 던지려고 수술했나?" 너스레…이제는 선수 아닌 프런트로 "열정이 모락모락" [오키나와 현장]

"LG 주전 타자 상대 무실점 만족"…김도현, KIA 5선발 진입 청신호 켰다 [오키나와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