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다 마오
로이터, "연아-마오의 경쟁, 전 세계가 집중"
고성희 심판 이사, "김연아 점프, 더 좋아졌다"
아사다 마오 "김연아의 점프는 완벽했다"
김연아이기에 가능했다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가 유리한 고지에 오른 3가지 이유
2002 올림픽 출전 박빛나, "김연아가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美 NBC, "아사다보다 김연아의 프로그램이 훨씬 휼륭하다"
김연아, 프리에서는 마오보다 먼저…프리 오더 발표
김연아, SP 최고 기록 세우면서 1위…아사다와 4.72점 차이
아사다 마오 "나를 믿는다"
김연아, 쇼트 78.50점…또 한번 최고 기록 수립(1보)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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