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선수
'아마추어 유일 태극마크' 장현석 "고우석 선배님 슬라이더 배우고 싶습니다" [AG]
충격적인 노메달, 변명하지 않은 허수봉..."최선 다했지만 결과 아쉽다" [항저우 인터뷰]
男 배구 처참한 몰락…임도헌 감독 "선수 부상·부족은 핑계, 이게 우리 실력"
'항저우 대참사' 男 배구, 파키스탄에 0-3 충격패…'61년 만에' AG 노메달 치욕 [현장 리뷰]
'지우' 정지우 "롤모델은 룰러, 농심레드포스와 함께 '롤드컵' 8강 이상 가고파" [엑's 인터뷰]
남·녀 탁구, 단체전 첫 경기 파키스탄-마카오 완파…태국과 나란히 2차전 격돌
크래프톤, 25일 '배틀그라운드' 국내 프로 대회 'PWS 페이즈2' 개막…5주간 대장정
'인도 쇼크' 지운 男 배구, 파키스탄 넘어야 '개막식 전 탈락 참사' 피한다
'눈도 안 마주친' 북한 공격수, "좋았습네다"와 "고맙습네다"가 전부였다 [항저우 리포트]
'양민 학살'에 '강펀치'까지…MLS 선수 영구제명 사연은?
SSG 진상봉 스카우트, 아마추어 선수 위한 '프로가 된다는 것' 출간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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