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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손·케 콤비' 본다…'英 1티어' 기자의 확신 "케인, 토트넘 잔류 가닥"

[오피셜] '산다 콤비' 이젠 안녕? 토트넘, 193cm CB 판더펜 영입…6년 계약+등번호 37

"우릴 죽일 셈이냐!" KDB+바란 한목소리…'노래방 추가시간'에 '집단 반발'

케인, 바르셀로나 친선경기 불참…이적 관련? 개막전 준비?→토트넘 '3연속' 거절에 지친 상태

첼시, "나 PSG 떠날래" 네이마르와 협상 시도…'포체티노+돈'으로 총공세

케인 이적료 격차 단 167억원!...간절한 뮌헨, 최종 제안서 1억 파운드 베팅

케인 이적 끝? 최후의 협상?…토트넘, 뮌헨 '1720억 제안' 거절→"뮌헨 다시 회의 해본다"

"데드라인 8월 11일!!" 케인, 뮌헨과 이적 최종 결정일 합의..."토트넘과 계속 협의 중"

뮌헨은 이미 케인 맞을 준비…고급 빌라 마련→전 CEO+팀 동료 '이웃사촌' 된다

"케인, 제발 남아줘!"...토트넘 팬들, '포트트릭' 케인 향해 '눈물의 애원'

'트레블 한 번 더?'...'크로아티아 특급 CB' 데려온 맨시티, 과르디올라도 재계약 암시 "계약 연장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