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에바스

'역대 3호' 리버스 스윕…이강철 감독 "2번 지고도 끝날 거란 느낌 없었다" [PO5]

악수 나누는 쿠에바스와 이강철 감독[포토]

마법의 '리버스 스윕'…KT, LG 기다리는 잠실 간다→최종전 3-2 역전승+V2도전 스타트 [PO5 현장리뷰]

보고 싶었다, 소형준…"너무 던지고 싶네요, 저도" [PO5]

황재균에 '잠시만 안녕' 선언 손아섭 "연락 와도 답장 안 합니다" [PO5]

비 그쳤지만, 이강철 감독의 걱정 "선발 벤자민뿐…KBO, 신중히 결정해달라" [PO5]

"고영표 가라앉히고, 쿠에바스 조절하고"…장성우, 이렇게나 바빴다 [PO]

페디 못 나오는 NC, 신민혁 선발 출격...KT는 벤자민 등판 뒤집기 정조준 [PO5]

"더 던지고 싶었는데"…쿠에바스, 너 진짜 괴물이구나 [PO4]

'2연승' 이강철 감독 "쿠에바스 에이스다웠다…5차전 선발? 노코멘트" [PO4]

'홈런'으로 '실책' 지운 황재균, 팀 투지도 깨웠다…"강팀 KT는 변함 없는 사실" [PO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