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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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상-김민서 '우린 사랑하는 사이~'[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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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빛연인들 '장보리의 신화 이어갈께요'[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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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빛 연인들' 이장우·한선화, 청춘 케미를 기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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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빛' 한지상 "첫 드라마, 뮤지컬 10년 경력 소용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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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빛' 한선화 "'장보리' 후속작이어서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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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서 '상큼한 미소 인사'[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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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빛' 한선화 "첫 주연 부담감? 없다면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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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빛' 이장우·한선화 "'장보리'와 바통터치? 부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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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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