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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간지' 소지섭, 드디어 SNS 개설…첫 게시물부터 파격 '데뷔 화보'

"아직 안우진 다음은 아니죠" 두산 곽빈의 냉정한 자기 평가

'이진법 야구' 벗어난 두산, 공격력 회복은 더 필요하다

4연패 탈출 김태형 감독 "김재환 홈런이 분위기 바꿔놨다"

올해 처음 마주쳐서 잊고 있었나, '호랑이 사냥꾼'은 건재했다

5⅓이닝 노히터→115구 투혼→QS 쾌투, 신인왕의 언터처블 구위

'KKKKKKKKKK' 160km 괴물, 귀환 알린 털보 에이스를 능가하다

반즈-박세웅 내세우고도 연패, 희미해져 가는 롯데 5강 꿈

'닥터로이어' 이동하 "내향적 성격, 연기할 땐 달라…좋은 배우 될래" [엑's 인터뷰③]

'닥터로이어' 이동하 "스타 소지섭에 많이 배워, 배우·사람 모두 존경" [엑's 인터뷰②]

'닥터로이어' 이동하 "어른아이 구현성, 지질한 연기 공감해줘 기뻐" [엑's 인터뷰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