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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대담] 임하룡, 40년의 꾸준함 "순간에 집착 말고, 넓게 보는 시선 갖길"
[엑's 인터뷰②] 이유미 "롤모델은 조진웅, 언젠간 여우주연상 타고파"
[엑's 인터뷰②] 천우희 "완벽주의였지만, 완벽한 연기 없더라"
[창간 10주년] 최리 "10년 전엔 무용학도, 10년 뒤엔 믿고 보는 배우 될래요" ③
[엑's 인터뷰④] 루나 "f(x) 8주년, 멤버들 사이 좋아…놓치고 싶지 않다"
[엑's 인터뷰②] 이창섭 "록 스타 되고파…'헤드윅' 출연하기로 약속"
[엑's 인터뷰④] 최수진 "한 번 더 보고 싶은 배우가 되고 싶어요"
[엑's 인터뷰] '하루' 김명민 "내 자신에게 관대하기 싫다"
[엑's 인터뷰③] '완벽한 아내' 허은정 "실제 군인 딸…'진짜 사나이' 없어져 아쉬워"
[XP인터뷰③] 오정연 "H.O.T. 팬클럽 출신, 강타와 연기하고파"
[XP인터뷰②] 신예 신지훈, 그가 꿈꾸는 이범수·정우성·이정재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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