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델리나 소트니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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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콴타 ISU 회장, "한국 측으로부터 아직 받은 항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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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칼럼, ISU 비판…"피겨가 아니라 프로레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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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소트니코바 빠진 세계선수권, 누가 웃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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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갈림길' 아사다, 쉽게 떠나지 못하는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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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페디엠] 명예회복 나선 김연아…'여왕의 시간'은 거꾸로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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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김연아 판정 ISU에 공식 대응하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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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트니코바, '잊혀진 올림픽金' 휴즈 따라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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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팬들, "김연아 명예 살려달라" 길거리 집회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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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 자격 논란' 소트니코바, 결국 세계선수권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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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리듬체조 이어 피겨도 독식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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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트니코바, 세계선수권 대신 아이스쇼…회피 논란 가중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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