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감독
'보스' 개봉 10일만 200만 돌파…'어쩔수가없다'보다 빠르다
이병헌·손예진, 진한 ♥부부의 맛…'어쩔수가없다', 강렬한 현장이 한눈에
투컷 폭주했다…"나 차은우랑 똑같이 생겨" 타블로·미쓰라는 '선긋기' (에픽카세)
송강호→이영애가 말한 박찬욱…"영화계 룸살롱 문화 거부"
'1조 신화' 조경 자매, 우영미 디자이너 혈육이었다…"의류 공짜? 내돈내산" (백만장자)
3평 창업→1조 신화…서장훈, '조경계 전설 자매' 등장에 "누가 제일 부자?" (이웃집 백만장자)
"무대 위에서 죽고 싶어" 이승철·박찬욱·박진영·아이유 추앙한 '레전드 조용필' (이순간을)[전일야화]
'어쩔수가없다' 200만 관객 돌파…고추나무 화분 높게 치켜든 이병헌 포스터 공개
'현빈♥' 손예진, '귀여운' 이병헌 박제…"극장으로 오세요" [★해시태그]
박규영 "장르가 취향? NO…그래도 박찬욱이 부른다면, 사지 내던져" [엑's 인터뷰③]
임시완 "이병헌·손예진 '질투' 질문…나도 나름 연기하는 사람인데" [엑's 인터뷰③]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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