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감독
유연석, 유재석과 MC 호흡 성공적…'핑계고'가 키운 인재는 다르네 ['틈만나면' 투유②]
문태유 "'슬의생' 때는 여유 없었는데..." '눈물의 여왕'은? [엑's 인터뷰①]
박은빈·박찬욱→신하균·이민정, '제60회 백상예술대상' 시상 나서
'원더랜드' 탕웨이, ♥김태용 감독과 재회 "'만추'보다 용감"…세 번째 韓영화 [엑's 이슈]
"전도연은 한국의 메릴스트립"…칸의 여왕, 27년만 연극行 (엑's 현장)[종합]
"PC주의 피곤? 어쩌면 너무 늦은 일"…박찬욱 감독 소신 (엑's 현장)[종합]
"남의 나라? 자격 고민 NO"…박찬욱 감독이 '베트남 역사' 다룬 이유 (엑's 현장)[종합]
'동조자' 박찬욱 감독 "로다주, 1인 4역 흔쾌히 수락…신나게 시작" [엑's 현장]
'올드보이', 美 TV 시리즈로 리메이크…박찬욱 제작 참여 [엑's 할리우드]
"모성애 연기 자신있어"…손예진, 결혼+출산 후 자신감 '상승' [엑's 이슈]
박찬욱→배두나·류승범…쿠팡플레이, 장르물 오리지널 시리즈로 무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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