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심판

'2차 드래프트 SSG행→포수 경쟁 도전장' 박대온의 다짐 "긍정적인 에너지 전달하겠습니다"

"프로야구 20년 뛴 포수의 소신, 로봇심판 들어오면 안 된다"

"목적 달성 위해 힘 모아야"…'로봇 심판' ABS 도입 앞둔 허구연 총재의 '진심'

日도 인정한 한국 야구 성장…국제대회 쾌거 재현, 잠재력 쏟아냈다 [APBC 결산②]

나란히 호투 펼친 '선발 후보' 최승용-오원석..."좋은 성적 위해 최선 다하겠다" [APBC]

"양 옆이 좁아진 느낌"....'로봇 심판'과 처음 마주한 대표팀의 반응은 [APBC]

KBO, 10일부터 퓨처스 교육리그 개최…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 시범 운영

'로봇심판 도입' 신세계 이마트배 고교야구 16강 진출팀 확정

"판정 논란 최소화"…신세계 이마트배 고교야구, '로봇심판' 도입

"내가, 어디로 뛰었더라?" 고척돔 등장한 오일남, 2년 묵혀뒀던 끼 대방출 [자선야구대회]

퓨처스리그에 도입된 로봇심판[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