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훈
[엑츠포토] 이동국, '기원아, 내 슛을 막지 마'
[엑츠포토] 최성국, '어쭈, 동식이 계속 태클걸래?'
[엑츠포토] 이동국, '감독님, 저 잘했죠?'
[엑츠포토] 최성국, '동식이 저리 안가?'
[엑츠포토] 모따, '아 이런... 한발 늦었네'
[엑츠포토] 이동국, '패스 제대로 들어갔나?'
[엑츠포토] 아르체, '발이 조금만 더 길었어도...'
[엑츠포토] 이동국, '용형아, 라이언킹 가는데 팔은 잡지마라'
[엑츠포토] 조준호, '동현아, 니 얼굴보다 내 손이 먼저다'
[엑츠포토] 김동현, '준우야 미안하다 밟고 갈께'
[엑츠포토] 두두, '어라, 포위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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