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파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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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Z 재찬 '깊어진 분위기'[엑's HD포토]

박지후 '볼하트 요정'[엑's HD포토]

라치카 가비 '재킷을 드레스처럼'[엑's HD포토]

남지현 '똑단발 러블리'[엑's HD포토]

김고은 '영화관 빛내는 아름다움'[엑's HD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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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이 먹기만 해도 웃어"…'파묘', K-오컬트의 해외진출기 (엑's 현장)[종합]

'파묘' 최민식, 흙 먹고 삽질했다 "제대 30년 넘었는데"…섬뜩한 열연 (엑's 현장)[종합]

'파묘' 유해진 "김고은, 무속인 쫓아다녀"…최민식 걱정 부른 굿판 [엑's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