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리 서튼
12회 무승부 즐긴 서튼 "포스트시즌 치르는 느낌이었다"
"재미는 있을 것 같은데 그래도 이겨야죠" [현장:톡]
2군서 146km 찍은 김원중 "최대한 빨리 1군으로 올라가겠다"
'김광현 vs 박세웅' 맞대결을 즐기는 서튼 "가을야구 느낌 날 것 같다"
부진 길어지는 롯데 마운드 미래들, 코칭스태프 고민도 깊어진다
05 이대호 vs 22 한동희, 서튼의 선택은 '빅보이'의 재능
'마무리의 맛' 느낀 최준용, 세이브 상황을 즐긴다
10K 인생투 후 2G 연속 난조, 반등 필요한 롯데 좌완 영건
감독·단장의 피터스 기살리기 노력, 조금씩 효과 나타난다
"무조건 이긴다"라는 형들의 외침, 박세웅 한화전 첫승 이끌었다
서튼 감독 "박세웅, 최고의 피칭으로 팀 승리 이끌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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