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하이
[엑:스토리] '6타점 폭발' 채은성의 반성 "전반기, 전혀 마음에 안 들었다"
삼성 강민호, 역대 30호 통산 2500루타 달성 '-3'
'쾌조의 출발' SK 정의윤 "전 경기 출장 다시 한 번"
나지완, KIA 소속 3번째 200홈런 달성까지 '-2'
'한화 캡틴' 이성열의 책임감, "나 또한 긴장해야 한다"
'김재환 7억3000만원' 두산, 2019 연봉 계약 완료
'동갑 배터리' 임찬규·유강남의 진심 "고맙다 친구야"
[엑's 인터뷰] '포수' 향한 유강남의 애정 "빛나지 않아도 좋다"
[엑's 인터뷰] 숨고르기 앞둔 LG 양석환, 그가 그리는 2년 후
'17년 롯데맨' 이정민, 은퇴 후 전력분석원으로 야구인생 2막
한화 이성열 "임시 주장 부담? 그저 내 실력이 부족한 탓"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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