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보

공승연, 첫 홀로서기 성공…"어제의 나와 다른 내가 된 것 같다” (여행을 대신해)

이븐 "'언더독' 초심 유지, '탑독' 목표 각오로 더 높이 올라가겠다" [엑's 인터뷰③]

김판곤 감독 中 진출? 슈퍼리그 환호성! "클럽월드컵서 호성적, 역대 최고의 명장 될 잠재력 있다"

'46세' 최대철 "의사 꿈 이뤘다 느껴…'아조씨' 아이돌 도전하고파" [엑's 인터뷰③]

박보검 하차, 아이유 무릎 꿇기+포옹…♥이종석 눈감아, "잘어울려" 반응 [엑's 이슈]

[단독] 박성온 "'직속 선배' 정동원, 힘들면 언제든 말하라고…감사하고 든든해" (인터뷰②)

[단독] 박성온 "내면 단단한, 진짜 인생 노래하는 '트로트 왕자님' 되고파" (인터뷰①)

'이글스 모자 쓴' 손아섭 "집에서 누워 야구 보는데 전화 왔다, 멍했다…한화서 모든 것 쏟아붓겠다" [광주 일문일답]

유재석 깜짝…남산타워 가요제 참가 의지에 "이 정도일 줄은" (놀뭐)

쉬자고 해도 안 쉰다는 '41세 4번 타자'…"6월 좋았던 모습 돌아가자" 독려까지, 이게 베테랑이지 [광주 현장]

"자랑스러운 딸이 될게요"…2007년생 女 평영 기대주 박시은의 다짐 [싱가포르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