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신인드래프트
"루키여서 긴장 많이 됐을 텐데"…도루 실패 모르는 '특급 대주자' 발, LG 승리 만들었다 [잠실 현장]
피는 못 속인다, ML 124승 삼촌처럼 '선발 체질' 증명…김윤하, 키움 선발진에 활력소 될까 [고척 현장]
정현수와 맞대결? "처음엔 속으로 웃었는데"…친하기에 질 수 없다, '최강야구 듀오' 프로 첫 맞대결 [현장 인터뷰]
"생각보다 덤덤, 잘하고 싶은 마음은 인정"…고척돔 찾은 '다이노스 44번' 김휘집 [현장 인터뷰]
투수로 158㎞ 강속구, 타자로는 178㎞ 총알타…야잘잘은 다르다, 3G 만에 존재감 증명 [고척 현장]
한 타자, '공 4개로 볼넷'→2군행…야신픽 '정현수' 생애 첫 선발 등판 나선다 [고척 현장]
'투수→타자' 장재영, 1군 첫 홈런포 '쾅'…윌커슨 상대 125m+타구 속도 178㎞ 대포 발사 [고척 라이브]
"눈물 젖은 빵 먹던 선수의 활약, 좋은 일이다"...손호영 응원했던 홍원기의 진심
'무죄 확정' 이영하, 3년 싸운 학폭 굴레 벗었다…FA 등록일 보상 여부 새 쟁점
"나는 천재형 타자 아니다"…'통산 2505안타' 레전드 박용택 넘어 KBO 'NO.1'된 손아섭 [현장 인터뷰]
'KBO NO.1' 된 손아섭, 통산 2505안타 쳤다…박용택 넘어, KBO 최다 안타 신기록 달성 [잠실 라이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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