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빙상경기연맹
[동계올림픽 결산 (3)] 4년의 노력, 결실 맺은 한국 빙속 '위대한 쾌거'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의 교훈, '점프 조합'은 트리플 악셀을 이긴다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만이 할 수 있는 '조지 거쉰 협주곡'
고성희 심판 이사, "김연아 점프, 더 좋아졌다"
곽민정 "꿈에 그리던 올림픽, 아직도 떨린다"
곽민정, 쇼트 53.16점…본선 진출 확정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 올림픽에서도 '행복한 스케이터' 돼야 한다
곽민정, 김연아가 곁에 있어 더욱 힘이 넘친다
대한체육회, 올림픽 선수단 지원 '올인'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 키즈', 그들이 올바르게 성장하려면
[NO. 18 - COVER STORY] 피겨 최고 유망주 박소연-김해진이 올바르게 성장하려면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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