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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은, 신장이식 해준 父 하늘로… "잔치처럼 보내드렸다" 심경 (불후)[종합]

안성훈, 내성적이라더니… 데뷔 첫 파격 망사 "맛보니 끊을 수 없다" (불후)[종합]

이찬원, '미스터트롯' 심사위원 노사연과 재회…"아직도 긴장" 벌벌 (불후)

양지은, 신장이식 해준 아버지 하늘로…"잔치처럼 기쁜 마음으로" (불후)

최성수, 노사연♥이무송 오작교였다 "사이 안 좋을 땐 원수 같아" (불후)

박진영, 취약계층 소아청소년에 10억 기부…"두 딸 아빠로서" [공식입장]

알리, ‘불후의 명곡’ 최다 우승자 등극 "트로피 16개"

봉준호·임지연·김고은·김지원 등 영화인 3007명 "尹 파면, 구속하라" 성명 (전문)[종합]

'데뷔 14년차' 우디 "카메라 공포증 있지만…얼굴 알리고파" (불후)

강동원·손예진·봉준호, 윤석열 퇴진 한목소리 "망상 일어나, 구속하라" [종합]

봉준호·문소리·변영주 영화인 2518명 "윤석열 대통령 파면 구속하라"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