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란에서
'원조 7번' 맨전드의 일침 "호날두, 세월 흐름 받아들여야"
손흥민, PL 새 역사…케인과 '약한 발' 득점 공동 1위
또 인터뷰 논란?…루카쿠 “인터밀란 남기 위해 첼시와 의논”
"나폴리 팬 절반은 쿨리발리 잊었을 것"...김민재, 세리에 A 올해의 팀 선정
남미 레전드의 확신 "알바레스, 음바페·홀란보다 낫다…더 완벽한 FW"
'올리비어 지루 경기장' 생기나…친정팀 투르FC 적극 검토 중
40년 이어진 WC 결승전 기록…'바이에른·인터밀란 선수 포함'
휴가도 같이 보냈는데…'절친' 음바페·하키미, 준결승서 정면 충돌
11명 전원이 20개 패스로 '골'…네덜란드의 '뷰티풀 풋볼' [월드컵]
"치명적이었다"…괴물 윙백 쇼타임, 판을 흔든다
빅 찬스 미스 4회...벨기에 탈락 부른 루카쿠의 결정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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