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넥센
KBO리그 첫 '통산 500홈런' 최정 "병살타 많아 스트레스 받았는데…해외 안 간 것은 후회" [문학 인터뷰]
'ERA 6.52' FA 이적생…그래도 "최원태 구위는 최고, 분명 좋은 역할 해줄 것" 믿는 사령탑 [대구 현장]
'초대형 트레이드' 주인공, 생애 첫 '4번 타자' 초대박!…이승엽 "본인에게 어울리는 타순 될 수도" [잠실 현장]
한화, KBO 역대 4번째 '큰 수모' 당할 뻔…'17타수 무안타' 플로리얼 첫 안타가 살렸다 [잠실 현장]
"모든 것이 생각대로 안 될 것", "하고 싶은 대로 해"…총합 1506승 명장 조언, 0승 감독은 어떻게 받아들였나
'최강야구' 팽당한 심수창, 장시원 PD 저격했나 "썩은 과일은 알아서..." [엑's 이슈]
KIA맨 조상우, 가볍게 던져 140km/h…"몸 상태 진짜 좋아" 첫 불펜 투구 '합격'→"공에 힘 느껴져"
박병호, 연봉 7억원→3억8000만원 '반토막' 왜?…그래도 팀 내 몸값 '2위'
'이제는 사자' 최원태의 첫 캠프 각오…"투심 낮게 제구+긴 이닝 소화 준비" [인천공항 현장]
"지금처럼 열심히 하면 좋은 날 올 것"…LG '포수 맏형'이 후배들에게 전한 메시지
"도환이형에게 받은 도움, 후배들에게 돌려주고 싶어"…'포수 맏형'된 박동원, 책임감 가득할 2025시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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