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우
디펜딩챔피언의 몰락이라니…KIA, 트래직 넘버 소멸→가을야구 진출 실패
'완벽 부활' 조상우, 전반기 아쉽지만 후반기 갈수록 '펄펄'…FA 최대어 급부상하나 [고척 현장]
KIA 가을야구 탈락, '오늘은' 아니다!…올러 'KKKKKKKKKKKKK' 앞세워 키움 격파 [고척:스코어]
조상우 ‘힘찬 역투’[포토]
여전히 '1983년생' 최형우만 바라봐야 하는 KIA의 현실…올해보다 내년이 더 문제다 [인천 현장]
'72G·68이닝' 24홀드 셋업맨 팔 빠지겠네…'10R의 기적' 말고 강제 휴식 후보 또 있다 [광주 현장]
'오선우 만세 수비→투수 10명 4사구 12개 '충격', KIA 일요일 8연패…'신영우 데뷔승' NC 3연패 탈출 [광주:스코어]
"올러 끝까지 던지고, 황동하 23일 복귀" KIA 5강 고춧가루 매콤하네, 꽃감독 시즌 포기 없다 [광주 현장]
'11년 연속' 100K·규정이닝 금자탑…최초 대기록에도 '대투수' 얼굴 굳었다 왜? "죄송하다는 말밖에 없네요" [광주 인터뷰]
한화 해냈다! 최소 2위 확정! 불펜데이 성공+노시환은 쐐기타→4연승 질주...KIA는 4연패 수렁 [광주:스코어]
'조상우 영입→1·4R 지명권 양도' KIA, 불펜과 수비에 집중했다..."잠재력 마음껏 뽐내길" [광주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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