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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보강포인트 ⑩kt]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kt, 젊은 피의 힘
외국인 타자 1명? 2명? kt의 행복한 고민
'방망이 맞대결' 롯데 vs kt, 화력전의 승자는?
'웨이버 공시 마지막 날', 각 팀 별 교체 외인 기상도
'댄블랙 부상' kt, 저마노에게 달린 후반기 첫 단추
"안심은 금물" KBO리그 전반기가 던진 메세지
'kt의 마지막 퍼즐' 저마노 "매 경기 QS 도전"
'4년 만의 복귀' 저마노, kt의 상승세에 날개 달았다
'KBO 리턴' 저마노, kt 두번째 상승동력 될까
'걸음마 뗀' kt, 본격적인 달리기 시작했다
kt 저마노, 6일 입국 "상태 확인 후 선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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