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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커쇼, "앞으로 풀타임 직업 안 한다!" 다저스 프런트 제안 거절…'아버지 역할 충실' 밝혀

"좋아하는 음식 닭한마리" NPB 14년 베테랑, 한국행 결심 이유는? 자비로 인천·가고시마 방문, 진정성 대단하네

‘도란’ 최현준, 2026년도 T1과 함께 한다

‘구마유시’ 떠난 T1, 차기 원딜로 ‘페이즈’ 영입… 2028년까지 계약

‘구마유시’ 이민형, T1 떠난다

일본도 주목한다! 'NPB 66승+국가대표 경력' 투수가 KBO리그에 오다니..."한국서 부활 노린다"

SSG, '日 국가대표 경력' 투수 품었다…'NPB 통산 66승' 다케다 영입 [공식발표]

야마모토 WBC 불참? 일본 vs 다저스 기싸움 시작…"커쇼도 美 국대 포기했던 적 있어"

"왕옌청? 만장일치 1순위였다" 한화, 어떻게 '아시아쿼터 1호 계약' 가능했나

'시라카와 친구' 스기모토, KT 亞 쿼터 1호 주인공…"최고 154km/h 직구와 다양한 변화구 던져"

[단독] '1차 지명 출신' 내야수 박준영, 현역 은퇴 의사 전달…두산 2차 드래프트 보호명단서 제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