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김도영
나성범-이범호 감독-김도영 'V13을 향해'[포토]
2017년 이후 8년 만에 '전원 외인'...10개 구단 정규시즌 개막전 선발 확정 [미디어데이]
'시범경기 취소 나비효과' LG, 미디어데이 참석 선수 임찬규→홍창기 교체 [공식발표]
'KIA 내야 기대주' 큰 주목받았는데, 개막 엔트리 승선 불투명?…"공·수·주 다 활용 가능해야"
올해도 삼성은 구자욱을 믿는다..."풀타임으로 뛰면 커리어 하이 달성 가능" [광주 현장]
김도영·박찬호 휴식일에 4안타 몰아쳤다..."내 역할 무엇인지 생각하고 준비할 것" [광주 현장]
"김도영? 올해도 실수 많이 하게 될 겁니다" 꽃감독 이야기에 담긴 의미는… [광주 현장]
'최고 145km' KIA 상대로 씩씩하게 던졌다...삼성 김대호의 다짐 "더 공격적인 투구 보여줄 것" [광주 현장]
'4⅓이닝 무사사구 비자책' 김도현 호투에 꽃감독 대만족 "완급 조절 돋보였다" [광주 현장]
'2번 김도영' 카드 또 통했다! '김도영 멀티히트+김도현 4⅓이닝 비자책' KIA, 삼성 5-1 제압 [광주:스코어]
KIA가 이래서 100만 달러 투자했구나...위즈덤 첫 홈런에 꽃감독도 미소 "경험만 쌓으면 괜찮을 겁니다" [광주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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