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
"김도영 놀랍고 멋있었다"…영감 받은 '트레이드 복덩이' 김휘집, NC 3루에 안착할까 [현장인터뷰]
프로 첫 안타가 '만루홈런'이었다니…오른손 거포 절실한 키움, 김지성이 갈증 풀어줄까
"야구 그만두고 교사 할래"…그런데 이런 반전이, MLB 불펜 1위 CLE '핵심'된 무명 투수 사연은?
"NC에 남고 싶었다, 이호준 감독님과 함께여서 감회 남달라"…'원클럽맨' 임정호, 친정팀 잔류→함박웃음 [인터뷰]
집토끼 임정호, NC에 남는다…'3년 최대 12억' FA 계약, 호부지 취임 선물 받았다 [공식발표]
하형주 체육공단 이사장 "공단 방향성 명확히 설정…역량 강화에 힘쓰겠다"
헌신의 '엘동원'+타점 먹방 '잠실 오씨', 2025년에도 LG와 함께…"KBO 완벽히 적응한 모습 보였어" [공식발표]
"늘 2년 차 때 잘했어, 기대하고 있다"…쓰라린 프로 첫해 딛고, 대반전 다짐한 키움 왼손 기대주
LG, 13승 투수 떠나보낸 이유 있었다…ML 경력 지닌 '확실한 1선발' 데려오며 선발진 보강
"두산 선수들과 정말 좋지만, 이젠 그들의 공 쳐야"…'KT맨 새출발' 허경민의 힘찬 각오 [KBO 시상식]
"선발 투수답게 1군서 던지고 싶다"…목표는 기복 지우기, 전준표가 꿈꾸는 프로 2년 차 [가오슝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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