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
"수류탄 던져도 안 아프더라고요"…어깨 부상 털어낸 원태인, 해외 진출 꿈 품고 맹활약 예고 [현장 인터뷰]
'코리안 특급' 조카도, 1R 유망주도 해줘야 한다…외인 투수 딱 한 명, '선발 육성' 키움의 승부수
"쉽지 않은 걸 느꼈다"…1군 풀타임→태극마크→'대표팀 첫 홈런', 그럼에도 나승엽 웃지 못한 이유
"쉴 시간이 있나요, 내년 준비해야죠"…'소원 성취' 삼린이, 2025시즌 목표는 1군 풀타임
ERA 11.16 'PS 공포증' 사라져라…푸른피 흐르는 최원태, 삼성 '우승 청부사' 될까
유니스 임서원, 2024 최고의 시구 요정…프로야구대상 시상까지
WayV(웨이션브이), 긍정 파워 담은 수록곡 ‘하이파이브’ 무대 공개…반전 매력
강희, 첫 일본 팬미팅 성황리에 마무리…"팬 사랑 느낀 뜻깊은 시간"
"삼성 3루수하면 생각날 수 있도록"…2025시즌 한층 더 레벨업 다짐한 '푸른피 영웅' [현장 인터뷰]
"큰 새싹을 제가 밟을 뻔"…어쩌면 전체 1순위 '특급 유망주' 탄생 없었다? 사촌 형 김민수의 반성 [현장 인터뷰]
윤아선 '힘찬 점프'[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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