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동
[XP초점] 온전한 영화 축제 vs 반쪽 행사…21회 BIFF의 갈림길
[BIFF D-1①] 스물한 번째 발걸음, 앞으로의 20년 그리는 새 시작 될까
송강호, 주연 작품 합산 관객 동원 1억 명 돌파 대기록
'데뷔 50주년' 윤정희, 하늘나라 갈 때까지 영화 하고 싶어"
BIFF, 허우 샤오시엔·고레에다 히로카즈·이창동 특별대담 진행
김민재♥최유라, 화려한 결혼식 없이 전통 따른 '결혼 잔치'
강수연 BIFF 집행위원장 "2년의 성장통, 앞으로의 20년 위한 기회"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69개국 301편 초청…새로운 20년 위한 출발
'우리들', 2만 관객 돌파…'족구왕'보다 빠른 속도
박찬욱·이병헌·김소영·이창동, 美 아카데미 신입회원 위촉
'우리들', 작은 영화의 저력…장기흥행 이어가나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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