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세 기자
'역대 한 시즌 최다 225K' 미란다 MVP·이의리 36년 만에 KIA 신인왕 [KBO 시상식]
'역대 한 시즌 최다 225K' 미란다, 역대 7번째 외국인 MVP [KBO 시상식]
홈런왕 최정 "내년에는 타격왕" 너스레 [KBO 시상식]
"신인왕 받든 못 받든 가야죠" 최준용, 이의리에게 손뼉 쳐 줬다 [KBO 시상식]
마차도 작별 인사 "롯데 동료들 사랑한다"
롯데, 고민 끝 마차도와 이별…배경 무엇이었나
롯데 마무리 훈련 끝, 2022 위해 초석 다졌다
KBO, 전유수 국해성 등 퓨처스 FA 승인 3명 공시
"당장 아니라도" 롯데 에이스 꿈 서두르지 않는다
LG 스포츠, 김인석 신임 대표이사 선임
롯데, 부산 고교·대학 야구부에 연습구 8천여 개 지원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