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타자
7670일 만에 이겼다! '0-4' 뒤집은 LG, 박동원 '결승 역전 투런포' 폭발…KT 5-4 꺾고 1승1패 [KS2]
"우승하려면 1차전 져야 돼!"...LG 박해민, 9년 전 좋은 기억을 떠올린다 [KS2]
'홈런'으로 '실책' 지운 황재균, 팀 투지도 깨웠다…"강팀 KT는 변함 없는 사실" [PO4]
'고영표 마법투+배정대 결승 투런' KT, NC '3-0' 꺾고 기사회생…승부는 4차전으로 [PO3]
'신민혁 완벽투+김주원 슈퍼캐치!' NC, KT 3-2 꺾고 PS 최다 9연승…KS까지 1승 남았다! [PO2]
0의 균형 깬 김성욱의 짜릿한 투런포! NC, SSG 4-3 꺾고 87.5% 확률 잡았다 [준PO1]
두산 울리고 양의지 배트까지 챙긴 김형준..."왜 이렇게 잘 치냐고 하시더라" [준PO1]
'서호철 만루포-김형준 멀티포'가 지배한 엔팍, NC '14-9' 두산 완파하고 준PO행! [WC1]
막판까지 치열한 KBO리그, 5년 만에 800만 관중 돌파 '역대 4번째' (종합)
'성적도 흥행도 1위' 정규시즌 우승한 LG, 10년 만에 120만 관중 돌파
'두 번의 포효' 문동주 "나도 모르게 나온 표현…간절하게 던졌다" [항저우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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