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훈
'어제는 좌승현, 오늘은 우승현' 박진만 감독 찬사 쏟아졌다…"위기에 나온 삼진 2개, 분위기 빼앗기지 않았다" [대구 현장]
'5회 추격 포문→6회 역전 싹쓸이→8회 결승점 발판'까지…류지혁 '알짜배기' 3안타 맹활약 "2S에서 더 자신 있게 돌렸다" [대구 인터뷰]
'18승4패 파죽지세였던 LG, 4연패→시즌 첫 3위'…김지찬 결승타 폭발! 20안타 대혈투, 삼성 7-6 승리+3연승 [대구:스코어]
박진만 감독 소원 싹 다 이뤄졌네…'이승현 8⅓이닝 1실점→이재현 2타점' 맹활약…"최고의 피칭, 해결사 역할 해줬다" [대구 현장]
LG전 8⅓이닝 1피안타 인생투! "노히트 의식 안했는데, 홈런 맞으니 아쉬워"…라팍에 '기립박수' 쏟아졌다 [대구 인터뷰]
좌완 이승현 대기록 아깝다! '8⅓이닝 안타 0개' 노히트 직전이었는데…신민재 프로 첫 홈런이 막았다→삼성, LG 4-1 제압 [대구:스코어]
삼성, 강명구 주루코치 2군행…박진만 감독 "최근 주루서 안 좋은 모습, 분위기 쇄신" [대구 현장]
"100구 이내로 6회까지 던졌으면"…사령탑 기대 부응한 최원태, 23일 만에 QS 달성 [잠실 현장]
삼성 9회 역전극, 사령탑은 '밀어내기 볼넷' 주목했다…"1점 차 추격하면서 분위기 넘어왔어" [잠실 현장]
'이재현 만루포' 삼성 9회 역전드라마 미쳤다!…두산 6-4 제압하고 위닝시리즈 달성 [잠실:스코어]
'구자욱 3번→5번 이동' 삼성, 좌타자 8명 대거 배치…박진만 감독 "분위기 반전시켜야" [잠실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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