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즈 세이브

"마지막 기회일 것 같다는 생각"…삼성→NC→LG, 韓 대표 '강속구 사이드암' 2025년 후회없는 승부 펼친다 [잠실 현장]

'해태 레전드' 김성한 前 KIA 감독, 광주야구소프트볼협회장 당선

삼성, 8년 만에 '괌'에서 1차 스프링캠프…2차 일본 오키나와→3월 5일 귀국

김도영 500%! 1억→5억 '초대박 인상률' 도전? "협상 이제 시작"…하재훈 455.6% 깨트릴까

나성범부터 정해영까지…2025 KBO 판도는 '뱀띠' 활약에 달렸다

'푸른 뱀'의 기운으로…KIA 우승 주축들, '28년 만에' 통합 2연패 이뤄낼까

KIA에 '특급 마무리'가 2명이나 있다니…벌써부터 기대 모으는 조상우+정해영 시너지 효과

'디펜딩챔피언'으로 맞이한 2025년…KIA, 7년 전과 다른 결말 맞이할 수 있을까

"곽도규처럼 성장 발판 마련했길"…'KIA 우완 듀오' 장재혁·김민재, 호주 ABL 유학 마치고 귀국

"문성현? 해를 넘길 것 같다"...변함없는 키움의 입장, '원클럽맨 FA' 어디로

KIA 조상우 비FA 다년계약 가능성 커졌다…"어깨·팔꿈치 이상 無" 이례적 트레이드 검진 결과 발표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