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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감독 "맨유 사령탑 그만두기 싫어"
왜 맥카시가 허정무보다 우선 순위? 확답 못 하는 기술위
하그리브스 "퍼거슨 감독님이 최고"
[中]박지성 복귀전에 호평
[中]동팡줘, 맨유의 아시아투어때문에 선더랜드행 불발
퍼거슨 감독, "블랙번, 빅4 진입할 것"
[이 주의 EPL] 맨유-아스날, '멈칫하면 뒤쳐진다!'
보로 아르카 "12월에 컴백"
하그리브스 "부상으로 뛰지 못해 힘들었다"
웨인 루니 "안데르손, 맨유의 삼바매직 기대"
맨유, 원톱 때문에 '꼬인다 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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