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한화

'롯데시네마' 결말, LG가 웃었다 '매직넘버 14'…치리노스 앞세워 롯데 3-2 격파 [잠실:스코어]

"5.5경기 차 2위였는데, 이젠 5.5경기 차 1위"…한화보다 유리하지만 방심 없다→염경엽 감독 "야구 몰라, 매 경기 집중해야" [잠실 현장]

"정신 차리라고 얘기도 해봤지만…" 또 무너진 정해영, 이범호 감독은 그래도 믿고 쓴다 [대전 현장]

'엄상백-안치홍 다시 합류' 한화, 총 7명 1군 등록…허인서-장규현까지 '포수만 4명' [대전 현장]

'대기록 달성'에도 차분했던 KBO 2년 차 외인..."폰세와 탈삼진 경쟁? 신경 쓰지 않아"

류현진 나온 날 득점 지원 '1.6점' 짜다 짜…'3연패' 한화, RYU 호투에 날개 달 '타선의 힘' 절실하다

'ERA 1.41' 외인 에이스 고군분투 중인데 8위-9위-9위라니…KIA 선발진이 위태롭다

'정해영 3실점 붕괴→끝내기 패배' KIA, 1패 이상의 큰 충격…5위와 3.5G 차 [수원 현장]

'1위 LG' KBO 대기록, '꼴찌' 키움이 멈춰 세웠다…오지환 실책+장현식 폭투 속 5-6 석패→12연속 위닝시리즈 끝 [잠실:스코어]

'김도영 입단 동기' 윤도현, 1군 콜업 임박..."확대 엔트리 5명 중 1명, 괜찮다고 하더라" [수원 현장]

염갈량의 확신, LG도 MLB '역수출' 가능…"톨허스트, 켈리처럼 될 수 있다" [잠실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