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국제영화제
송강호·송준평, 칸 밤거리 걷는 어깨동무 父子 "I'm proud of you"
CJ 이미경 부회장→아이유, 송강호 남우주연상 수상에 함박 웃음 [엑's 이슈]
尹 대통령, 칸영화제 수상 박찬욱·송강호에 축전 "韓 영화 경쟁력 확인"
[엑's in 칸] 동반 수상 '헤어질 결심'·'브로커', 6월 개봉에 쏠리는 기대감 [종합]
[엑's in 칸] 박찬욱 감독 "황금종려상 불발? 평점=결과 아닌 것 잘 알아"
"명품 아니어도 우아"…아이유, 칸영화제 드레스 코드는 쉬폰 [엑's 이슈]
[엑's in 칸:결산①] 겹경사는 처음…박찬욱·송강호, 칸의 남자들이 쓴 기록
[엑's in 칸] 송강호·박찬욱, 13년만 따로 안은 트로피 "같이 왔다면 못 받아" [종합]
[엑's in 칸] 송강호, 韓 배우 최초 남우주연상 "절대적 가치는 아니지만"
[엑's in 칸] 박찬욱 감독상·송강호 주연상…韓영화 2관왕 영예 [종합]
[엑's in 칸] 박찬욱, '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박해일·탕웨이 사랑해"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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