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시즌
"큰 새싹을 제가 밟을 뻔"…어쩌면 전체 1순위 '특급 유망주' 탄생 없었다? 사촌 형 김민수의 반성 [현장 인터뷰]
브룸바-클락 이후 첫 외인 타자 2명 기용, 키움이 노린 건 타선 강화+유망주 투수 성장
한국계 에드먼 '1033억' 초대박 장기계약 체결…월드시리즈 우승→돈방석 기쁨
"야구 그만두고 교사 할래"…그런데 이런 반전이, MLB 불펜 1위 CLE '핵심'된 무명 투수 사연은?
쿠에바스 다음은 로하스? 오피셜 보인다…KT "12월 첫째 주 안에 좋은 소식 전하고파"
GG 격전지 또 있다···'타점왕' vs '홈런왕' 치열한 경쟁, 누가 황금장갑 품을까
NC, '홈런왕' 데이비슨과 1+1년 총액 320만 달러 재계약…"50홈런 다시 한 번 도전" [공식발표]
KT, '쿠동원'과 7년 연속 동행 확정!…쿠에바스와 총액 150만 달러 재계약 [공식발표]
'데뷔 첫 GG 정조준' 박성한 "선수라면 욕심 있는 타이틀…누구나 다 받고 싶죠"
'엘동원'+타점 기계+확실한 1선발까지…'특급 외인 선수' 구성 LG, 5년 만에 웃을 수 있을까
집토끼 임정호, NC에 남는다…'3년 최대 12억' FA 계약, 호부지 취임 선물 받았다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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