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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이 멈추지 않는다…안세영 "지지 않는 선수, 두려운 존재가 되고 싶다" 끝없는 노력의 이유 [진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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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부상' 안세영, 결국 그랜드슬램 도전 미뤘다…아시아선수권 출전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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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콕 황제' 안세영, 이미 GOAT 평가 받는데도…"아직 보여줄 게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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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장 나서는 이용대 코치[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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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제-김원호 '13년 만에 전영오픈 남자 복식 우승'[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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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촬영 갖는 배드민턴 대표팀[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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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행복 가득'[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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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 코치 '남자복식 우승의 조력자'[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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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호 '유니폼에 사인'[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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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제 '행복한 아빠 미소'[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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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목에는 반짝이는 우승 메달'[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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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속노화' 정희원 스토킹 피고소인 "SNS 내가 운영, 성적인 폭력까지 당해" 주장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18/thm_1766055894614881.jpg)
![박나래·키 거짓말했나…분노한 '주사이모' 프로필 "분칠한 것들, 믿고 아낀 동생들이었는데"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18/thm_1766051476726422.jpg)
!["실망시키지 말자" 박나래·키, '주사이모' 논란에 이미지까지 잃었다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18/thm_1766047451359244.jpg)
!["운동으로 뺐다며"…입짧은햇님, '주사 이모' 의혹에 176만 팬들 '대혼란' 댓글 폭주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18/thm_176604494598822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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