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5수' 고대 미미미누 VS '의학 박사' 연대 오은영, 신경전 발발 (강연자들)

'징계 일시정지' 이해인 다시 뛴다…피겨 랭킹전 '시선집중'

"학벌주의 조장? 순수한 열정"…'대학전쟁2', 정치질·견제 없는 순도 100% 두뇌 싸움 [인터뷰 종합]

판 커진 '대학전쟁2', 지원자 1000명 몰렸다…"우승 상금도 껑충" [엑's 인터뷰]

'대학전쟁2' 제작진 "'피의 게임3'와 맞대결? 우린 연예인 없지만…" [엑's 인터뷰]

벼랑 끝 '고려대-카이스트-MIT'…'대학전쟁2' 두 번째 데스매치 결과는

SOOP, 젠지 이스포츠와 함께 연세대-고려대 '2024 사이버 정기전' 개최

'러브 라이브! 시리즈', 12월 아시아 투어 서울 공연서 배웅회 이벤트 진행

KBL 최초 신인드래프트 1 ·2순위 모두 고교생…정관장, '최대어' 박정웅 1순위 지명

'KIA V12 지원군' 최준영 대표이사,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

'5수 고대 입학' 미미미누 폭탄 발언 "연세대 배척한다"…손범수 '한강' 반격 (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