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강백호
"강백호 선배와 힘 대 힘 승부하고 싶다, 프로 첫 등판 초구는 직구"…156km LG '특급 루키' 힘찬 각오
강백호에게 '연봉 7억' 의미란…"책임감 느껴, 포수 훈련에 최선 다할 것" [인천공항 현장]
예비 FA 프리미엄? 강백호 '141.4%↑' 연봉 7억 확정…100억대 FA 계약도 보인다
강백호 7억 쾅! 구단 최고 인상률+인상액…KT, 2025시즌 연봉 계약 완료 [공식발표]
'400% 점프→5억원 쾅' 김도영 또 기록 쓸까···'5년 차 최고 연봉' 도전, 충분히 가능하다
'최고령' 비FA 다년계약→KS 우승+GG 수상…가치 증명한 최형우, 올해도 존재감 뽐낼까
이러니 안치홍 못 잡았지…'샐캡' 여유 없는 롯데, 당분간 외부 FA 더 어렵다
"도영이 등을 몇 번 토닥여 줬는지"…'슈퍼스타' 김도영이 수원에서 광주까지 펑펑 운 날, 선배들 따뜻한 격려가 있었다
'97.2%' 최고 득표율=김도영, 만장일치는 아니었다…격전지선 박찬호·로하스·오스틴 '미소' [골든글러브]
'40세 11개월 27일' 최형우, 최고령 GG 기록 갈아치웠다…"완벽했던 한 해" [골든글러브]
"박찬호·최형우 13일 GG 시상식 참석" 유격수·지명타자 골든글러브 초박빙 전망→KIA 집안 잔치 열릴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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