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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작은 집' 박신혜 "촬영 이후 물 낭비 반성하게 돼"
[엑's HD] 유노윤호 '이 하트는 저장해야해'
'손꼭잡고' 윤상현 "코믹 아닌 정극, 한혜진과 하다보니 집중력 생겨"
[V라이브] '지만갑' 손예진 "SNS 속 셀카, 모두 어플…보정도 해"
[엑's 인터뷰②] 김강우 "두 아들, 배우 자녀 아닌 지극히 평범하게 크길 바라"
'착한마녀전' 이다해 "중국 작품 찍다보니 4년 흘러…1인 2역 꼭 하고 싶었다"
[평창 피겨] 민유라-겜린, 16위로 프리 댄스 진출 '아리랑 선보인다' (종합)
[평창 피겨] 민유라-겜린 "프리 댄스 진출만으로 기뻐, 즐기겠다"
[종합] "아들 넷? 그냥 두면 큰다"…'컬투쇼' 임창정이 전한 육아법
[엑's 인터뷰②] 임준혁 "탈퇴 후에도 데이식스 음악 즐겨들어…응원하고 있다"
[입덕가이드②] JBJ가 뽑은 JBJ의 '섹시남'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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