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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마이큐, 먼저 子 만나고 싶다고…친해지려 산타 분장까지" (찐천재)
'이혼' 홍진경, 김나영♥마이큐 "호칭=내 사랑" 발언에…"작작해라" 분노 (찐천재)
태연, '다만세' 시절 그대로네…'35세' 거짓말 아냐? 역대급 동안 [★해시태그]
'동창과 결혼♥' 박가령, 어제(27일) 딸 출산…"반가워 봄아" [★해시태그]
한고은 "명함 못 내밀어"…조깅하는 이정재→옆집 임수향, 청담동 이웃 공개 (고은언니)
성남 '승격PO' 이끈 후이즈 "신재원과 눈빛만 봐도 알아…부천 이기도록 응원할 것" [현장인터뷰]
'승격PO 좌절' 이랜드 김도균 "결정력 성남에 비해 부족…2025시즌 절반 이상의 성공" [현장인터뷰]
'승격 PO행' 성남 전경준 "후이즈 '경고 누적' 아쉬워…토너먼트는 내용보다 결과" [현장인터뷰]
'5시간 울분' 토한 민희진 "뉴진스 자신 있었는데…하이브가 등칠 줄 몰라" (엑's 현장)[종합]
민희진 "하이브 항의 메일, 뉴진스 부모 요청…내가 주도하지 않았다" [엑's 현장]
법정 선 민희진 "아일릿 티저에 뉴진스 부모 연락 와…우리 멸시하는 것" [엑's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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