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준플레이오프
'하루 식비 50만원 이상' KK 미니캠프로 준비 끝…오원석의 다짐 "규정이닝+12승" [현장인터뷰]
김영규, NC '비FA 최고 연봉' 영예…김주원+서호철 첫 억대 연봉 [공식발표]
KT 역사와 함께한 '프랜차이즈 스타' 고영표, '107억 대박 계약' 자격 충분했다
'에이스' 김광현, 2024년 반갑다…"내가 평균 이상 하면 우승도 가능" [현장인터뷰]
'스프링캠프 스타트' 이숭용 SSG 감독 "1루수+2루수 무한 경쟁" [출국 일문일답]
"나 자신에게 화가 나더라"…'홈런 7개' 자존심 구긴 한유섬의 '반성'
'1270G 베테랑' 이지영의 고백…"지난해엔 야구가 즐겁지 않더라"
'다년계약' 가치 인정받은 SSG 김성현 "3년 내내 주전 목표, 그만큼 노력해야죠"
"공·수 활용도 높은 자원" SSG, 내야수 김성현과 3년 '총액 6억원' 다년 계약 체결 [공식발표]
미국도 주목한 재능, '공룡군단 핵심' 김주원은 발전을 꿈꾼다..."차근차근 성장해야죠"
'우승 멤버' 김민식 잔류 원했던 SSG "선수들의 장단점을 가장 잘 아는 포수"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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