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S/S
손아섭은 강민호와 전준우가 싸우는 걸 보고 싶다?…"셋 중 한 명은 우승 한 풀어야죠"
[N잡시대①] 남지현, 편견 깬 '자격증 10개' CEO…"'바레' 선두 주자, 다음 직업? 가정주부" (창간 18th)
左 세대교체? 아직도 '류·김·양' 먼저 보이네…2026 WBC '좌완 트로이카' 라스트 댄스 펼칠까
"목표는 한화 KS 우승" 폰세는 팀에 진심이다..."계속 로테이션에 맞춰서 던질 것" [대전 인터뷰]
KBO '역수출 신화' No.1 켈리, TEX 이적 후 2G 연속 무승…아홉수 길어지나
"오승환, 삼성 입단 동기였는데"…'은퇴 발표→추억 회상' 박진만 "정말 담대한 선수였죠" [인천 현장]
후배가 먼저 "쓰세요, 괜찮습니다" 양보했다…'한화 이적' 손아섭, 등번호 34번→31번 변경완료 [대전 현장]
손아섭, 명품가방 선물하고 등번호 31번 찾는다?…원래 주인은 '부산고 후배' 정이황→"이야기 잘했다" [광주 현장]
'13연승' 폰세, 21세기 KBO리그 신기록 보인다!…ERA 무려 '1.68'→정작 본인은 "내 목표 한국시리즈 우승" [현장 인터뷰]
"류현진은 내가 올려다보는 투수"…18년 만의 첫 맞대결, 김광현은 낭만을 얘기했다 [대전 인터뷰]
'회장님+AG 金3 아드님' 함께 왔다…한화 'KBO 44년사 최초' 대기록 수립!→홈+원정 30경기 연속 완판 [대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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