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시리즈
한화 우승 확률 사실상 0%? '업셋 조건' 못 갖추고 대전행 [KS2]
류현진 울린 박동원의 힘, '우주의 기운' 덕분?…"실투 아니면 못 쳐, 운이 좋았다" [KS2]
'우승 확률 90.5%' LG, 염갈량은 방심 없다!…"0승0패로 생각하고 3차전 준비" [KS2]
류현진 무너지고 '충격의 2연패'…"한화 팬들에 죄송, 홈에서 반격 기회 잡겠다" 김경문 감독의 다짐 [KS2]
류현진 삼킨 LG, 보경-동원 9타점 폭발!…1~2차전 싹쓸이+우승 확률 90.5% 잡았다 [KS2:스코어]
'LG 킬러' 류현진, KIA 양현종 기록 1년 만에 깰까?…최고령 선발승 경신 도전 [KS2]
KS 5번이나 했는데 잠실 11전 11패라니…김경문 감독, 한화에서는 징크스 끝낼까 [KS]
한화마저 KS 진출, 롯데 흑역사 '또 추가'…10개 구단 체제 출범 뒤 유일한 'KS 미진출 팀'
'KBO 역대 2번째 대기록' MOON, 3개 구단 KS 진출 위업…준우승만 4번 아픔 씻어낼까 [KS]
2169경기 만에 KS 간다!…PO 5차전서만 3번이나 좌절, 이번에도 손아섭은 "나 때문인가" 했는데 [PO5 인터뷰]
류현진 "19년 전에는 아쉽게 졌지만, 이번에는 꼭…" 다시 밟는 KS 무대, 괴물의 '우승 열망' 누구보다 뜨겁다 [PO5 인터뷰]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