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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점퍼' 우상혁, 2m31 넘었다…'파리 올림픽 챔피언' 꺾고 3년 만 세계실내선수권 우승
'스마일 점퍼' 우상혁, 2025시즌 첫 금메달 수확…실내도약선수권 2m31 넘어 '우승'
'파리의 눈물' 우상혁, 다시 날아오른다...다이아몬드 파이널 2연패 도전
'행복했습니다' 한국 선수단 귀국…'금13' 코리아 위력 떨쳤다 [인천공항 현장]
북한 논란→찜통 버스→식사 거부…파리가 세계에 남긴 옥에 티 [파리 올림픽 결산③]
'스마일 점퍼' 우상혁이 끝내 눈물 "메달로 보답하고 싶었는데..."→아쉬운 7위+LA 도전 선언 [2024 파리]
눈물 닦자마자 좌절한 우상혁 "전웅태 형은 꼭 메달 따길 바랐는데..." [파리 현장]
지단을 '별'로 만든 그 경기장, 우상혁도 '느낌' 왔다…"무조건 좋을 것 같아요" [파리 현장]
"고기? 메달 따고 먹으면 된다"…'프로 적응러' 우상혁, '金빛' 점프 준비 착착 [파리 인터뷰]
'도쿄 불운, 金으로 날린다' 우상혁 "가장 높은 곳에서 애국가 부르겠다" [파리 인터뷰]
'봤냐' 우상혁 클래스? 男 높이뛰기 가볍게 결승 진출…"가장 높은 곳 오르겠다" [파리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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